[후기] 경기 신갈오거리 42/165/53/B

* 후기

오랜만에 유부 아줌마랑 찰진섹스 달리고 싶은데 수원지역은 고년이 고년입니다. 
160-50 세류/권선 1-8 아니면 1-10 사진은 없고...

30 넘은 냔들은 돈주고 사먹는거 아니라 했지만 ㅅㄹ가 없어지니 꽁으로 유부 아줌 먹기가
너무 힘들어 눈물을 머금고 제 피같은 돈을 지출할 수 밖에 ㅇ없네요

어플 돌리다 보니 뉴페가 보여서 사진 요청하니 얼사랑 몸사랑 다 주네요

1-10, 2-13까지는 네고가 되는데 그 이상은 안되서 버릴려고 하다가 그래도 사진이 나쁘지 않아
신갈 오거리로 떠납니다.

처자 만나보니 많이 늙었네요. 마르고 안경껴서 그런지 고딩떄 늙은 도덕 선생님 닮았습니다.
예전에 영통살다 최근에 신갈로 이사왔고 돌싱이고 남편이랑 아이는 해외에 있다 합니다.  

뭐 플레이야 그냥 할만 했는데 살에 탈력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신음이 약간 가식적 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원했던 질펀한 섹스가 아니었네요. ㅎ

싼맛에 생각나면 다시 볼수도 있곘지만 별로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