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분양후기] 블랙콕님 처자 (경기/20살 씨컵/167/45) 떡값 받은걸 떡값으로 쓰다ㅋ

분양 해주신 블랙콕님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블랙콕님 20-씨컵 최상몸매 처자 후기에 젤 먼저 댓글을 달았었는데 인연이 되려고 했는지 제가 성은을 입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밤 잠은 안오고 억지로 잠을 청해 봅니다 새벽에 다시 깨서 습관처럼 폰에 손을 뻗어

밤밤 사이트 접속을 해봅니다 분양게시판에 들어가니 블랙콕님에 최상몸매 처자가 벌써 분양시장에

올라왔네요 가슴성애자인 전 댓글을 달았습니다. 내가 될까 이러고 네이버 뉴스를 돌려 봅니다

그런데 댓글 단지 30분만에 “똑똑”

저 : “안녕하세요”

블랙콕님과 짧은 대화 후 분양 약속을 하였습니다.

>>>>>>>>>>>>> 접견 >>>>>>>>>>>

토요일 오후 1시가 넘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반포기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처자에게 들으니 감기로 인한 잠수

다행히 2시가 되기 전 톡이 와서 대화 후 약속시간에 맞추기 위해 준비합니다

출발전 블랙콕님께 처자 몸매만 나온 사진을 받았습니다 와우 전투력 상승 가는길에 수제 떡 2개를 사서 갑니다  저도 먹고 처자도 주려고.. 

예전엔 86년생 처자도 어리다 생각했는데 ㅎㅎ

98년생 호랑이띠 보지에 좆을 꼽으러 경기모처 몸부림장으로 가장 추운날 눈보라 맞으며 이동합니다

여러분들은 1998년에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ㅎㅎ 블랙콕님이 직접 중계해주셔서 도착후 톡을 하려는데 바로 톡을 보내시더군요.

처자의 접견복을 머리에 뇌이며 도착하니 벌써 몸부림장 맞은편에 서 있던 한 처자가 다가옵니다

접견복을 입은 처자 보구 실망을 사진 봤을때는 극강슬림이 아니구 분명 c컵인데

펑퍼짐한 점퍼를 입고 있어 처음엔 완전 A컵 극강슬림으로 보여 씨컵으로는 안 보였네요

46kg의 슬림도 이기는 슬림입니다

얼굴 : 제 기준에서는 중간이상은 되는 처자입니다. 갓20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요.

길가다 볼수 있는 평범한 처자 소녀같고 완전 애기

카운터에 다가가서 대실비 지급 처자 신분증은 프리패스

그렇게 몸부림장 입성을 했습니다.

오빠는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네요 그냥 OO씨 거래처관계라고 얘기합니다.

가벼운 대화로 끝내고 저 먼저 샤워 후 용돈지급!!

처자 혼자 돛대 담배탐 하고 옷 훌렁 탈의를 하는데 몸매 보고 코피 팡! 그라비아 아이돌 해도 될 몸매

바바 후미카 몸매 처자가 서 있네요 키랑 허리사이즈도 비슷한거 같아요 허리가 한줌

아 내가 정말 잘왔구나 눈보라맞으며..

>>>>>>>>> 몸매 >>>>>>>>>>>>>>>>>>>>>

슬림보다는 글래머를 더 좋아하는 취향이지만 그래도 상상입니다ㅎㅎ 하체가 로리몸매라 제가 보기에는 가녀립니다

20살 쪼임은 상급 좁보 허리사이즈 22인치~24인치 추정 근데 젖가슴은 이쁜 자연산 c컵 탱탱 축복받은 몸매 제가 600만원 이상 돈 번거라고 했습니다 의느님이 의젖 성형을 잘해도 이런 이쁜 가슴 나오기 힘들거 같아요

>>>>>>>>> 도킹~순간 >>>>>>>>>>>>>>>>>>>

씻고와서 춥다는 처자 침대에 들어오라며 이불을 덮어주고 자연스럽게 안으니 제 품에 안기네요

자연산 씨컵이라 촉감도 좋고 유두도 작고 좋네요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씨컵은 정말 드문 몸매네요

물고 빨고 맛보고 처자를 위로 올려봅니다

처자의 동굴 입구로 바로 들어가려구 했는데 두 번의 시도 끝에야 처자의 따뜻한 동굴속으로 진입해봅니다

좁은 동굴속으로 비집고 들어가 분신이 거의다 들어갔을때 처음 그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처자의 방아찧기를 시작으로 출렁이는 씨컵 가슴에 꽉 조이는 보지 때문에 제 분신이 터져버릴꺼 같네요~~

여성상위도 의외로 잘 하네요. 98년생 보지에 정액을 쏟아내고 귀두 깊숙이 전달되어져 오는 쪼임에 전립선이 건강해지는 놀라운 효과

휴식 시간에 처자가 좋아하는 노래도 같이 듣고 좋아하는 가수도 물어보구 이런저런 대화 후

2차전 돌입 제 분신이 전사하면서 안 서네요 청와대에서 인증하는 약 준비했어야 ㅜㅜ

1차전 이후 귀두에 감각이 약해져서 자극이 안 오더군요 처자는 다시 살려주려구 무진장 노력

“두번듬뿍 질싸 하세요~”라는 블랙콕님의 환청이 들리며...

잠시 쉬었다가 사까시를 받아도 안서네요.. ㅜㅜ

그냥 눈물을 머금고 포기 하기로 ㅜㅜ

1번만 확실하게 끝냈습니다 ㅜㅜ 처자랑 섹한건 즐달인데 1번만 사정해서 즐달과 중달사이임

조금만 더 친해졌었다면 2차전까지 마무리 했다면 100프로 완벽한 초즐달인데 정말 아쉽네요

[총평]

아직 처자가 어려서 반응이 좀 약하고 대화도 부족하지만

와꾸는 중간이상은 되요. 씨컵 가슴에 극강슬림 처자

애무반응 soso 애무서비스 중중

여성상위 의외로 괜찮음 물이 많은 편이 아니고 또한 좁보라 젤이 필요함

쪼임 대박 더 느껴보려고 제 발가락에 힘을 줌 ㅎ ㅎ

착하고 얘기해주면 배려심 있게 들어줌

2회 30 쉬운 페이는 아니지만 한번은 꼭 먹어 봐야하는 보약이 확실함

처자 솜털이 뽀송뽀송 백옥같은 피부 군살이 전혀 없음

몸이 가벼워 다양한 체위가 가능 들고박기 딱좋은 몸매

[추천]

슬랜더 로리몸매 가슴성애자 소프트한 플레이 갓20살 처자에게 노콘 질싸

다시한번 분양해 주신 블랙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재접견 100프로 입니다

밤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항상 안전하게 즐달 하시고

여복과 공떡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