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찍고 |
04.23
[후기] 즐톡 / 월곡 / 21 / 162 / 58 / 인심써서B / 낚시주의보
바키영
강북
0
18
2017.10.29 21:52
작성자 유의 사항(숙지 후 글 작성 시에는 삭제)
1. 제목 형식 통일화
- 제목은 아래 양식대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장/지역/나이/신장/몸무게/가슴사이즈/하고싶은말
예시 : 분양/지역/20/165/50/C/OOO님 분양 즐달했네요~ ^^
2. 양식 필수
- 아래 양식 부분은 필수적으로 작성하시되, 나머지 부분은 자유롭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작성 양식
* 날 짜 : 2017 / 1.30
* 지 역 : 월곡
* 어 장 : 즐톡
* 스펙(나이/신장/몸무게/가슴사이즈) : 21 / 162 / 58 / 인심써서 B
* 평가(얼굴/몸매/서비스, 상.중.하로...) : 중/중하/중상
* 페이 :1-10이였으나 1-8로 자동네고
* 기타 특이사항(4대룰- 얼사, 입사, 후장, 노콘 등) :질,후,얼 불가
* 후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들 즐달하고 계신지요
오랫동안 끊었었지만.... 다시 발동이걸려버려서 즐톡을 킨 뒤 포인트를 충전하고 업소녀들을 피해 쪽지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신나게 돌리던중 답장이오네요~ 21/정상 이라는 닉네임 답장을보니 개인삘이 나서 일단 물었습니다..
162/58이라기에 약뚱으로 예상하고 짜르려했으나 사진을보고 마음이 돌아서서 페이 물어보니 1-10이라고 합니다.
놓치면 안될 것 같아서 라인아이디 물어봤더니 없다고하는 처자...
라인 다운받으라고 한 뒤에 보이스채팅으로 여자인지부터 인증하고...
라인으로 대화 도중 시간이 늦어 대실이아니라 숙박으로 끊어야하기에 2-15를 외쳤으나 자기는 1회만 해야한다고 완강히 주장하더라구요 어떻게든 2회로 꼬셔보려고 구질구질.. 설왕설래...
"시간이 늦어 숙박으로 넘어가 1회만 하고 나오기엔 아구가 안맞는다" 하니
처자 왈 " 그러면 1-8로 하죠" 옳다거니! 하고 처자가 사는 월곡역 근처 아파트 앞으로 갔습니다.
근처에 차 대놓고 아파트 근처에서 기다렸습니다..
약속시간이 되어도 안나오는 처자... 낚시인줄 알고 의심했는데 준비중이라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10분쯤 지났나 처자가 나오는데 패딩에 레깅스추리닝을 입고 나왔더라구요, 약뚱인줄 알았는데... 다리라인을 보니까 건강미가 넘치는 통통입니다 ㅎ 사진과 싱크로율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나서 인사하고 택시를 타고 미아로 갑니다.. 미리 찾아보았더니 12시까지 대실이 되는곳이 있더군요 ㅎㅎ (개이득~~)
택시타고 가는데 택시아저씨때문에 대화를 할 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서먹해서 숨막힐뻔했네요..
늦은시간 텔입성했지만 2만원에 입장하고... 처자랑 대충 얘기하다가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아..약간 똥배가 있네요 가슴은 체격에 비해 작습니다 꽉찬a에서 인심써서 B정도 됩니다
얼굴이 나쁘지 않아 다행이라 속으로 생각하며 같이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하는데
조건은 몇번 안해봤다고 합니다. 하고싶은생각이 들지 않는다나 뭐라나..(한귀로 듣고 흘렸습니다)
그런데 막상하면 좋아한다고합니다...ㅎ
"그런데 나랑은 왜보냐" 물어봤더니 심심해서 즐톡 하던중 만남하자고 쪽지가 왔는데 키가크길래 키큰사람은 어떨까 궁금해서 나왔다네요..
심심할 때 즐톡하면 뭐하냐니깐 낚시를 한답니다......어이고...........
즐톡쪽지 내용보니까 정말이더라구요........
낚시예보입니다!
회원님들 월곡역 근처 아파트로 오라는 처자는 시간적여유가 되실 때 신중히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각설하고 애무에 들어갔는데 반응좋습니다.. 반응이 좋은 처자들은 더욱 정성스레 보듬어줘야합니다.
귀부터 천천히 내려가서 밑에까지 갔는데 이미 아주 흥건하더라구요... 손가락 하나 넣어봤는데 꽉잡아주네요... 쪼임까지 확실..
어린처자 치고 ㅅㄲㅅ 스킬이 진짜 좋네요... 여태 만났던 처자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정상위로 삽입 후 팟팟팟하는데 소리가 아주 꼴리네요 정말... 소리랑 쪼임때문에 느낌이 빨리와서
위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잘못한다고 잠깐 빼더니 올라와서 도무지 내려오려 하지않으려는 처자
땀까지 흘려가며 열심히 말을 타는데 허리는 잘 못돌리는데 정말 열심히 돌리는걸 보고
처자의 "막상하면 좋아한다"라는 말이 진짜였다고 실감했습니다.
너무 힘들어보여서 엎드리라고 했는데
뒤로는 안한다고하네요...ㅋㅋ
약간 짜증났으나 해보고 아프면 자세바꿔준다고 살살달래가며 뒤로 삽입~
뒤로 안한다는 이유가 잘느껴져서 그런건지... 교성을 질러대네요
쪼임과 야리꼴리한 교성에 힘입어 강강강강 후 배에다가 발사~! 했는데
각도조절을 못해 본의아니게 얼싸까지 저질러버렸습니다.
미안하다며 닦아주니 괜찮다하며 별말 없네요
이 처자랑은 재접견을 다시 하고싶기에.. 같이 샤워하면서 다음에 또 볼 수 있냐고 물어보니
"네" 하며 끄덕끄덕... 다음 접견때는 살살꼬드겨서 2회하고 ㅍㅍ즐달하고 와야겠네요 ㅎㅎ
원래 후기는 안쓰는 편입니다...
회원님들한테 낚시예보 드리려다가 얼떨결에 처음으로 후기까지 쓰게 됬는데
굉장히 두서없지만 낚시예보에 의의를 두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음성올리는 방법 공부좀 하고나서 처자 교성 인증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내상없는 즐달하시길 !